2018.01.05,07_ 조암중 마인드강연 및 마인드레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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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08 11:37 조회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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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성개발교육원(원장 김진성)은 지난 2월 5일(월)과 7일(수) 오전 8시40분부터 12시10분까지
대구 조암중학교 1,2학년학생 655명을 대상으로 한 ‘욕구와 자제력’ 인성교육 및 마인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국제인성개발교육원 신민정 강사는 경제성장과 욕구의 비례관계에 대해 설명하며 “어느 나라나 경제가 성장하면
국민들의 욕구도 같이 커지며, 전에는 없던 것들을 누리게 되면서 삶이 점점 다양해진다.
그래서 잘살면 잘살수록 여유가 사라지고 삶이 복잡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마음이 흐를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몸으로 말해요’, ‘함께 하는 미로’는 학생들이 주로 접하는
인터넷 게임과 달리 직접 움직이며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함께하는 게임이다.
학생들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제력’이라는 키워드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인성교육 및 마인드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한 조암중학교 장윤성 학생(2학년)은 “인성교육을 받으며
부모님의 마음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고, 자동차에서 엔진보다 브레이크가 더 중요한 것과 같이
욕구보다 자제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조암중학교 1,2학년학생 655명을 대상으로 한 ‘욕구와 자제력’ 인성교육 및 마인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국제인성개발교육원 신민정 강사는 경제성장과 욕구의 비례관계에 대해 설명하며 “어느 나라나 경제가 성장하면
국민들의 욕구도 같이 커지며, 전에는 없던 것들을 누리게 되면서 삶이 점점 다양해진다.
그래서 잘살면 잘살수록 여유가 사라지고 삶이 복잡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마음이 흐를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몸으로 말해요’, ‘함께 하는 미로’는 학생들이 주로 접하는
인터넷 게임과 달리 직접 움직이며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함께하는 게임이다.
학생들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제력’이라는 키워드를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인성교육 및 마인드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한 조암중학교 장윤성 학생(2학년)은 “인성교육을 받으며
부모님의 마음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고, 자동차에서 엔진보다 브레이크가 더 중요한 것과 같이
욕구보다 자제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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