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_성주교육지원청 유치원교사 및 학부모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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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3 10:31 조회6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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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수요일, 국제인성개발교육원(원장 김진성)은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에서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행복한 아이 만들기!!”라는 주제로
상반기 유치원 교사 및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부 마인드 강연시간에는 노연수 강사가 “행복한 마음 연결”에 대해 강의했다.
열린 마음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로,
‘내가 틀릴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경청할 수 있고, 다른 마음과 연결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연했다.
2부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서진영 강사가 ‘나는 나비(카드뒤집기)’와
‘파이프 홀인원’ 게임을 진행했다.
‘나는 나비’ 코너에서는 지금 눈에 보이는 나비, 잠자리의 첫 모습은 징그러운 애벌레이지만,
애벌레 속에 이미 나비와 잠자리가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파이프 홀인원’코너에서는 어려움에서 스스로 벗어나려고 노력했을 때는 불가능했지만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얘기하고, 그들의 말을 받아들이면 어느새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3부 비주얼 드림(꿈 시각화) 시간에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상상하며
나는 어떤 교사, 부모가 되고 싶은지 그림으로 표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아버지는 아들이 4살 때 축구했던 기억이 행복했는지 자꾸 축구하러 가자고 하는데
일 때문에 바빠서 못가는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행복한 아이 만들기!!”라는 주제로
상반기 유치원 교사 및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부 마인드 강연시간에는 노연수 강사가 “행복한 마음 연결”에 대해 강의했다.
열린 마음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로,
‘내가 틀릴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경청할 수 있고, 다른 마음과 연결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연했다.
2부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서진영 강사가 ‘나는 나비(카드뒤집기)’와
‘파이프 홀인원’ 게임을 진행했다.
‘나는 나비’ 코너에서는 지금 눈에 보이는 나비, 잠자리의 첫 모습은 징그러운 애벌레이지만,
애벌레 속에 이미 나비와 잠자리가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파이프 홀인원’코너에서는 어려움에서 스스로 벗어나려고 노력했을 때는 불가능했지만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얘기하고, 그들의 말을 받아들이면 어느새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3부 비주얼 드림(꿈 시각화) 시간에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상상하며
나는 어떤 교사, 부모가 되고 싶은지 그림으로 표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아버지는 아들이 4살 때 축구했던 기억이 행복했는지 자꾸 축구하러 가자고 하는데
일 때문에 바빠서 못가는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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