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1_대구지방경찰청서 직무·인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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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07 12:03 조회5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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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성개발교육원(원장 김진성)은 지난9월 12일 대구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경찰 40여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업무수행 및 소통능력 강화 목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직무교육 프로그램은 기본 직무교육에서
새롭게 인성교육을 추가하여 경찰들이 실제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고,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소통능력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사인 김진성 국제인성개발교육원 원장은 ‘고립에서 벗어나 소통과 교류’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진성 원장은 “개개인이 만든 기준이 옳음을 만들어 낸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게 되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고립 되고
상호간에 소통이 안 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조직이 무너지게 된다”며,
“서로 마음을 열고 살아야 우리가 잘못된 생각에 끌려가다가도 거기에서 벗어나고
불행을 막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조직원들은 상호 간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교류하여
행복하고 건전한 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소통하는 경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성교육에 참여한 한 경찰은 “업무 수행에 꼭 필요한 직무교육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인성교육도 필요하다”며 “좋은 강연을 듣고 배웠는데 실행에 옮겨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찰 40여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업무수행 및 소통능력 강화 목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직무교육 프로그램은 기본 직무교육에서
새롭게 인성교육을 추가하여 경찰들이 실제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고,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소통능력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사인 김진성 국제인성개발교육원 원장은 ‘고립에서 벗어나 소통과 교류’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진성 원장은 “개개인이 만든 기준이 옳음을 만들어 낸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게 되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고립 되고
상호간에 소통이 안 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조직이 무너지게 된다”며,
“서로 마음을 열고 살아야 우리가 잘못된 생각에 끌려가다가도 거기에서 벗어나고
불행을 막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조직원들은 상호 간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교류하여
행복하고 건전한 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소통하는 경찰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성교육에 참여한 한 경찰은 “업무 수행에 꼭 필요한 직무교육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인성교육도 필요하다”며 “좋은 강연을 듣고 배웠는데 실행에 옮겨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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