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30_제 1회 대구경북 인성 마인드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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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07 12:36 조회7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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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국제인성개발교육원은 대구 롯데백화점 7층 문화홀에서
제 1회 대구경북 인성 마인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최재운 전 대구서부교육청 교육장은
이 대회가 청소년을 위한 마인드교육이 더욱 확대 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2명의 참가자들은 어려움을 딛고 얻은 행복 등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인드 강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지혜, 교류, 낮은 마음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마인드를 주제로 때로는 유쾌함으로,
때로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국제인성개발교육원 김진성 원장은 현대 사회의 삶과 생활은 편해졌지만
마음의 쉼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며,
이 날 대회에 참가한 강사들이 지식과 이론이 아닌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모두에게 유익한 강연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서구청장상, 시의회의장상)을 비롯해
총 11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하늘이 준 선물 XYY]라는 강연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민정 씨는
“제 아들은 염색체가 XYY인 제이콥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절망과 불행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내 생각과 반대인 남편의 마음을 받아들여 믿음으로 아이를 보니
이 아이는 하늘이 준 선물이었습니다. 하늘이 준 선물인 우리 아들이
오늘 저에게 최우수상을 주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강한 인성과 올바른 마인드는 개인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사회와 나라를 아름답게 만든다.
이 대회가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
제 1회 대구경북 인성 마인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최재운 전 대구서부교육청 교육장은
이 대회가 청소년을 위한 마인드교육이 더욱 확대 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2명의 참가자들은 어려움을 딛고 얻은 행복 등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인드 강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지혜, 교류, 낮은 마음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마인드를 주제로 때로는 유쾌함으로,
때로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국제인성개발교육원 김진성 원장은 현대 사회의 삶과 생활은 편해졌지만
마음의 쉼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며,
이 날 대회에 참가한 강사들이 지식과 이론이 아닌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모두에게 유익한 강연을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서구청장상, 시의회의장상)을 비롯해
총 11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하늘이 준 선물 XYY]라는 강연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민정 씨는
“제 아들은 염색체가 XYY인 제이콥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절망과 불행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내 생각과 반대인 남편의 마음을 받아들여 믿음으로 아이를 보니
이 아이는 하늘이 준 선물이었습니다. 하늘이 준 선물인 우리 아들이
오늘 저에게 최우수상을 주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강한 인성과 올바른 마인드는 개인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사회와 나라를 아름답게 만든다.
이 대회가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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