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_대구상원중학교 진로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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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18 12:17 조회1,4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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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성개발교육원은 지난 10월 16일 대구 상원중학교 1학년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가지고 삶의 질 향상 목적으로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상원중학교 선생님은 “강사님이 실질적인 실제 사례를 이야기 해주셔서 학생들에게 공감이 되고 잘 되고 감동적 이였다”며 “이런 좋은 강연이 학생들에게 자극이 되어 좋은 방향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최미향 강사는 ‘미래를 디자인하라‘ 주제로 강연했다.
최미향 강사는 “학생들이 편하게 자라다보니 꿈이 없이 살고 꿈이 있는 걸 귀찮게 생각한다.
하지만 꿈이 있을 때 삶의 방향이 정해지게 되면서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며,
“꿈을 정할 때도 나보다 앞선 선생님들이나 인생의 멘토에게 물어보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가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를 나를 위해 사는 삶 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삶이 더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라고 전했다.
이후 신문만들기 시간에는 박민정 강사와 내 미래에 대한 여러 가지 주제로 신문을 만들어 보고 학생들이 미래에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꿈이 없이 살았는데 꿈을 찾아야겠어요. 스스로 삶의 방향을 못 찾기 때문에 멘토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상원중학교 선생님은 “강사님이 실질적인 실제 사례를 이야기 해주셔서 학생들에게 공감이 되고 잘 되고 감동적 이였다”며 “이런 좋은 강연이 학생들에게 자극이 되어 좋은 방향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최미향 강사는 ‘미래를 디자인하라‘ 주제로 강연했다.
최미향 강사는 “학생들이 편하게 자라다보니 꿈이 없이 살고 꿈이 있는 걸 귀찮게 생각한다.
하지만 꿈이 있을 때 삶의 방향이 정해지게 되면서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며,
“꿈을 정할 때도 나보다 앞선 선생님들이나 인생의 멘토에게 물어보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가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를 나를 위해 사는 삶 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삶이 더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라고 전했다.
이후 신문만들기 시간에는 박민정 강사와 내 미래에 대한 여러 가지 주제로 신문을 만들어 보고 학생들이 미래에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꿈이 없이 살았는데 꿈을 찾아야겠어요. 스스로 삶의 방향을 못 찾기 때문에 멘토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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