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9_방학맞이 인성프로젝트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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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10 15:22 조회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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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공부의 신 프로젝트 마지막날]
새벽에 내린 비 덕분인지 조금은 시원 한듯한 오늘 마지막 '공부의 신 프로젝트'가 장소를 대공연장으로
옮겨서 열렸다.
마지막 날을 아쉬워하며 모여든 참가자들은 첫 코너인 노래 배우기를 하면서 너무 행복해 했다.
김동혁 강사는 비트박스와 아카펠라 배우기를 통하여 경험해보지 않은 또 다른세계를 보여줬다.
오늘 마인드강연은 김두연 강사(국제인성개발교육원 부원장) 가 '마음에서 시작된다' 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정약용과 황상 스토리를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주었다.
황상이 생각 속에서 자기는 공부를 하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정약용을 만나면서 '내 생각이 틀렸구나' 라는
사실을 발견한 후 뛰어난 제자가 되었다고 강연했다.
김두연 강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할지 방향을 잡고 많은것을 받아들이려면 '내가 틀릴 수 있구나' 라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난 시간에 듣고 배웠던 내용으로 출제한 문제들을 팀별로 풀어나가는 '골든벨'시간이 이어졌는데
많은 학생들이 높은점수를 기록했다.
참가 후기작성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시상식이 열렸다.
사흘간 가진 '공부의 신 프로젝트'를 마치면서 참가자들은 감사와 기쁨을 안고 돌아갔다.
강사와 교사들은 서로가 피드백을 해 주는 시간을 갖고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소망을 갖는다.
새벽에 내린 비 덕분인지 조금은 시원 한듯한 오늘 마지막 '공부의 신 프로젝트'가 장소를 대공연장으로
옮겨서 열렸다.
마지막 날을 아쉬워하며 모여든 참가자들은 첫 코너인 노래 배우기를 하면서 너무 행복해 했다.
김동혁 강사는 비트박스와 아카펠라 배우기를 통하여 경험해보지 않은 또 다른세계를 보여줬다.
오늘 마인드강연은 김두연 강사(국제인성개발교육원 부원장) 가 '마음에서 시작된다' 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정약용과 황상 스토리를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주었다.
황상이 생각 속에서 자기는 공부를 하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정약용을 만나면서 '내 생각이 틀렸구나' 라는
사실을 발견한 후 뛰어난 제자가 되었다고 강연했다.
김두연 강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할지 방향을 잡고 많은것을 받아들이려면 '내가 틀릴 수 있구나' 라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난 시간에 듣고 배웠던 내용으로 출제한 문제들을 팀별로 풀어나가는 '골든벨'시간이 이어졌는데
많은 학생들이 높은점수를 기록했다.
참가 후기작성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시상식이 열렸다.
사흘간 가진 '공부의 신 프로젝트'를 마치면서 참가자들은 감사와 기쁨을 안고 돌아갔다.
강사와 교사들은 서로가 피드백을 해 주는 시간을 갖고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소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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