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영천 마인드팀은
영천 전자고등학교 1학년 세개반, 2학년 두개반 약 110명을 대상으로 
마인드강연 및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12월 까지 총8번의 마인드강연을 할 수 있게 되어졌는데
오늘 그 첫번째 시간을 가졌다.
김두연 강사(국제 인성개발교육원 부원장) 는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위한
세가지 요소를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힘의 한계를 넘을때 근육이 커지듯이
세상이라는 크고 넓은 세계로 나갈 학생들에게 '희망을 먹는사람과 절망을 먹는사람' 의
사례를 들어서 마음에 소망을심어 주는 강연을 했다.

장소를 강당으로 옮겨서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팀별로 나뉘어져서 마음의 자제력을 배우는 '골프죤',
어색하고 부담스럽지만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전달해주는
 '몸으로 말해요' 등을 함께 하면서 첫번째 프로그램을 마쳤다.

두번째 시간은 오는 9월 22일  갖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