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_ 상원중학교 마인드 레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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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03 11:23 조회6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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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일(화), 상원중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 전체(250명)를 대상으로 신입생 학교생활적응 프로그램(=이하 비포스쿨; before school)의 일환으로 마인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마인드레크레이션은 기존의 인성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체험중심의 게임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예비 신입생에게 학교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고 게임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각 미션을 수행하면서 서로 간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 뿐만 아니라 소통, 욕구와 자제력, 대화, 연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과 청소년기에 배워야 할 건전한 마인드를 접목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비포스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동차의 엔진보다 브레이크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제가 제 모습을 돌아보니까 저는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쁠 때 그 때 자제력 브레이크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하고 같이 게임을 하면서 나보다 남을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상원중 1학년 부장선생님은 “입학 할 때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데 게임을 하면서 긴장감도 풀리고 서로 이야기할 거리가 생기고 이런 교육을 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계셨던 인성부장선생님 소개로 진행하게 됐는데, 다른 학교에도 소개해드리고 싶고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해서 제가 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인드레크레이션은 기존의 인성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체험중심의 게임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예비 신입생에게 학교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고 게임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각 미션을 수행하면서 서로 간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 뿐만 아니라 소통, 욕구와 자제력, 대화, 연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과 청소년기에 배워야 할 건전한 마인드를 접목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비포스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동차의 엔진보다 브레이크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제가 제 모습을 돌아보니까 저는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쁠 때 그 때 자제력 브레이크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하고 같이 게임을 하면서 나보다 남을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상원중 1학년 부장선생님은 “입학 할 때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데 게임을 하면서 긴장감도 풀리고 서로 이야기할 거리가 생기고 이런 교육을 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계셨던 인성부장선생님 소개로 진행하게 됐는데, 다른 학교에도 소개해드리고 싶고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해서 제가 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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