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동아리 '엄마도 선생님이 필요해' 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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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9-06 17:08 조회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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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월요일 오전 의성군 ‘엄마도 선생님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독서 동아리 모임을 진행하였다.
이날 국제인성개발교육원 최미향 강사는‘행복한 의자나무’를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의자나무와 같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발표하며 의자나무의 입장이 되어보고,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을 읽고 난 뒤 나를 닮은 나무 한 그루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자기밖에 모르던 의자나무가 주변과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발견한 것 같이 저도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할 때 행복해지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엄마들의 그림 설명도 듣게 되어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읽기 쉬운 그림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터 놓는 시간이 되어 즐겁게 참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이날 국제인성개발교육원 최미향 강사는‘행복한 의자나무’를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의자나무와 같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발표하며 의자나무의 입장이 되어보고,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을 읽고 난 뒤 나를 닮은 나무 한 그루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자기밖에 모르던 의자나무가 주변과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발견한 것 같이 저도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할 때 행복해지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엄마들의 그림 설명도 듣게 되어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읽기 쉬운 그림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터 놓는 시간이 되어 즐겁게 참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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