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팔공산여단 서구대대 인성교육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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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29 23:50 조회4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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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성개발교육원은 지난 12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팔공산 501여단 6대대 장병 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 날 플룻리스트 우소영님과 성악가 임한나님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상학 전문강사는 ‘마음의 상처’이라는 주제로 마인드 강연을 했다. “아무리 좋은 차여도 제어를 못하면 문제가 일어나듯이 강한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그 마인드를 이길 수 있는 자제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마인드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골프존’ 게임을 통해 팀원들과의 협동력과 자제력에 대해 배웠고, 액션러닝 시간에는 ‘슬기로운 병영생활’이라는 주제로 병영생활 중에 일어나는 문제점을 적고 주어진 키워드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는지 적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을 들은 한 장병은 “욕구와 자제력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성공을 위해 자제력을 꼭 길러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하였고, 다른 장병은 “좋은 마인드와 나쁜 마인드의 차이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한 마음의 브레이크인 절제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마음가짐 또는 환경에 따라 내가 할 수 있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깨닫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플룻리스트 우소영님과 성악가 임한나님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상학 전문강사는 ‘마음의 상처’이라는 주제로 마인드 강연을 했다. “아무리 좋은 차여도 제어를 못하면 문제가 일어나듯이 강한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그 마인드를 이길 수 있는 자제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마인드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골프존’ 게임을 통해 팀원들과의 협동력과 자제력에 대해 배웠고, 액션러닝 시간에는 ‘슬기로운 병영생활’이라는 주제로 병영생활 중에 일어나는 문제점을 적고 주어진 키워드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는지 적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을 들은 한 장병은 “욕구와 자제력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성공을 위해 자제력을 꼭 길러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하였고, 다른 장병은 “좋은 마인드와 나쁜 마인드의 차이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한 마음의 브레이크인 절제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마음가짐 또는 환경에 따라 내가 할 수 있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깨닫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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