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월요일 오전 2시간동안 대구광역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학생 6명과 고등학생 1명 총 7명 대상
특별교육을 진행하였다.  먼저 인물퀴즈를 통하여 서먹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아이스브레이킹 뒤, 1교시 마음의 근육 키우기를 통하여 자제력과 사고력을 키우게 될 떄 , 10년 후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 되어있을 것임을 상기해보고, 2교시에 멘토의 필요성을 체험해보는 활동도 해 보았다.  마음을 관리해주는 멘토의 안내를 잘 받게 될 때, 건강한 마인드를 소유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학생들 모두 활동을 재미있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나를 구하는 너는 누구냐?" 게임을 통하여  멘토가 꼭 있어야겠고,  멘토의 안내가 너무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