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수요일 오후 3시간동안 대구광역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학교1학년 남학생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진행하였다.
 강사와 학생 1대 1 놀이활동 및 인성, 공공예절 교육을 진행하면서 학생과의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긍정의 마법과 긍정 단어  빙고 게임을 통하여 학생은 평소에 화를 잘 참지  못했는데, 긍정의 마법 방패를 마음에 장착하고 화가 날 때,
반격하는 법을 사용해야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공공예절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않기때문에 지도해줄 안내자이자, 멘토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
바른 삶을 살 수 있음을 놀이활동을 통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시간을 통하여는 학생의 고민과 마음을 들어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오늘 수업에서 배운 마인드로 이겨 나갈 것을 처방 해주었다.
학생은 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즐겁고 유익했다고 표현하였다. 프로젝트 달력을 가정에서도 계속 기록해 보기로 약속하고 수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