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동아리 '엄마의 서재' 온라인 부모교육 (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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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01 12:39 조회5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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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제목으로 두 가지 강연을 하였다.
첫 시간에는 서진영 강사가 ‘우리 아이 행복하게 키우는 법’에 대하여 둘째 시간에는 김옥란 강사가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는 부분에 강의하여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렸다.
첫 시간에는 뉴욕타임즈에 실린 잔디깍이맘(자녀들의 어려움을 부모가 미리 다 해결해주는 것) 현상으로 인해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자살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과 중국의 한자녀 낳기 정책으로 인한 ‘버릇없는 소황제’ 문제나 우리나라 실사례를 예로 들어 부모과 과잉보호하여 아이를 기를 때 아이들이 이기주의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결여, 단체 생활 불가능으로 인해 아이 자체도 괴롭고 주변 사람들도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가 기 안 죽고, 사랑만 받으며 자라길 원하지만, 조개가 고통을 통해 진주를 품듯이 자녀가 어려움을 겪고 억울한 일도 당하면서 생각도 하고, 교류를 하며 건강한 마음으로 자랄 것을 전했다.
둘째 시간에는 동화책 ‘내 귀는 짝짝이’의 주인공 토끼 리키가 남들과 다른 귀의 모양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지만 되지 않았고 의사 선생님을 찾아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원래 귀는 모두 달라, 힘이 조금 없는 것 뿐이야”라는 말을 듣고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게 되어 다른 토끼들에게 먼저 다가고, 사이 좋은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의사 선생님처럼 아이의 마음을 알고 이끌어주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전했다. 특히 아이들의 귀에는 큰소리가 들리지 않고, 공포감에 떨게 할 뿐이어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 해줄 때 아이들은 마음의 문을 연다고 전하며 강사의 실사례를 이야기 했다.
회원들은 자신들이 성장했을 때 부모님과의 일화나, 자녀를 키울 때의 일화를 이야기하며 많은 공감을 했고, 이러한 부모교육을 통해 위로 받기도 하고 배우는 것도 많다고 하며 부모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첫 시간에는 서진영 강사가 ‘우리 아이 행복하게 키우는 법’에 대하여 둘째 시간에는 김옥란 강사가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는 부분에 강의하여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렸다.
첫 시간에는 뉴욕타임즈에 실린 잔디깍이맘(자녀들의 어려움을 부모가 미리 다 해결해주는 것) 현상으로 인해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자살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과 중국의 한자녀 낳기 정책으로 인한 ‘버릇없는 소황제’ 문제나 우리나라 실사례를 예로 들어 부모과 과잉보호하여 아이를 기를 때 아이들이 이기주의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결여, 단체 생활 불가능으로 인해 아이 자체도 괴롭고 주변 사람들도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가 기 안 죽고, 사랑만 받으며 자라길 원하지만, 조개가 고통을 통해 진주를 품듯이 자녀가 어려움을 겪고 억울한 일도 당하면서 생각도 하고, 교류를 하며 건강한 마음으로 자랄 것을 전했다.
둘째 시간에는 동화책 ‘내 귀는 짝짝이’의 주인공 토끼 리키가 남들과 다른 귀의 모양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지만 되지 않았고 의사 선생님을 찾아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원래 귀는 모두 달라, 힘이 조금 없는 것 뿐이야”라는 말을 듣고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게 되어 다른 토끼들에게 먼저 다가고, 사이 좋은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의사 선생님처럼 아이의 마음을 알고 이끌어주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전했다. 특히 아이들의 귀에는 큰소리가 들리지 않고, 공포감에 떨게 할 뿐이어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 해줄 때 아이들은 마음의 문을 연다고 전하며 강사의 실사례를 이야기 했다.
회원들은 자신들이 성장했을 때 부모님과의 일화나, 자녀를 키울 때의 일화를 이야기하며 많은 공감을 했고, 이러한 부모교육을 통해 위로 받기도 하고 배우는 것도 많다고 하며 부모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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