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4 영천 별빛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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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21 15:09 조회6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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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성개발교육원은 지난 7월 14일 영천 별빛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 근육 키우기"라는 주제로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사는 진정한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서로 이해했을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강연했다. 이여서 욕구대로 사는 삶에 자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제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마음의 근육 키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인드 레크레이션으로는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몸으로 말해요’와 자제력을 키울 수 있는 ‘골프존’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학생들은 “마음에 근육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화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때 문제가 발생하지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말을 하지 않으면 오해 할 수 있고 힘들어진다는 것을 느꼈다.”
“인성교육이라고 하여 딱딱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었다.”
“잠을 자려고 폼 잡았다가 너무 재미 있어서 잘 수가 없었다.”
“친구들과 같이 활동을 통하여 자제력과 소통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예상외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합니다. 12월에는 1학년과 2학년도 부탁드리며, 다른 학교에도 소개해 주고 싶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강사는 진정한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서로 이해했을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강연했다. 이여서 욕구대로 사는 삶에 자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제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마음의 근육 키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인드 레크레이션으로는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몸으로 말해요’와 자제력을 키울 수 있는 ‘골프존’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학생들은 “마음에 근육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화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때 문제가 발생하지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말을 하지 않으면 오해 할 수 있고 힘들어진다는 것을 느꼈다.”
“인성교육이라고 하여 딱딱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었다.”
“잠을 자려고 폼 잡았다가 너무 재미 있어서 잘 수가 없었다.”
“친구들과 같이 활동을 통하여 자제력과 소통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예상외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합니다. 12월에는 1학년과 2학년도 부탁드리며, 다른 학교에도 소개해 주고 싶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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