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맘톡콘서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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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06 13:03 조회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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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2일 (목) 오후 2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맘 톡(talk)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양성평등에 관한 ‘달서맘’들의 이야기” 라는 주제로 진행된 맘 톡 콘서트에 엄마들이 만든 부모교육 커뮤니티 ‘맘애드림’이 초청받아 함께 했다. 이 날 참석한 맘애드림 회원 20명,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9명, 구청직원 4명은 서로 소통하며 양성평등(일‧가정 양립)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들을 나누었다.
먼저 김계영 모니터 단장의 개회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제 1토론, 제 2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로 긴장되어 있는 분위기가 부드럽게 전환되었고, 이어 본격적으로 제 1토론 ‘맘 톡(talk)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먼저 맘애드림에서 준비한 에스페렌자 아카펠라 팀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영상 시청 후, 국제인성개발교육원 팀장 최미향 강사가 나와 ‘가깝고도 먼 부부의 세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최 강사는 ‘소통하지 않으면 고통이 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까울수록 사소한 일에 더욱 서운함을 느끼게 된다. 감정을 빼면 상대방의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부부 사이에 감정을 빼고 보편적 사실을 받아드리면 행복한 가정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김계영 모니터 단장의 개회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제 1토론, 제 2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로 긴장되어 있는 분위기가 부드럽게 전환되었고, 이어 본격적으로 제 1토론 ‘맘 톡(talk)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먼저 맘애드림에서 준비한 에스페렌자 아카펠라 팀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영상 시청 후, 국제인성개발교육원 팀장 최미향 강사가 나와 ‘가깝고도 먼 부부의 세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최 강사는 ‘소통하지 않으면 고통이 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까울수록 사소한 일에 더욱 서운함을 느끼게 된다. 감정을 빼면 상대방의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부부 사이에 감정을 빼고 보편적 사실을 받아드리면 행복한 가정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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