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국제인성개발교육원은 대구 현풍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포산중학교 전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인재, 마인드 형성을 위한 다문화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학교 방송을 통해 전교생 27개 학급에 김연아(링컨하우스대구스쿨 교장)강사의 ‘글로벌 인재 인성 함량을 위한 마인드’를 주제로 한 강연 및 대학생 해외 봉사체험담, 아카펠라, 문화댄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 보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영상으로 진행되었지만, 학생들의 호감도를 끄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사, 학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포산중학교는 3월말 교육원 홍보로 연결된 학교로 올해는 일정이 연초에 다 정해져서 내년에는 더욱 많은 교육을 맡기고 싶다고 인성부장 선생님께서 소감을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