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인성예절캠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25 19:05 조회46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제인성개발교육원(원장 김진성)은 지난 5월 22일 오전 11시, ‘신기한 마음 여행,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주제로 대구·경북 지역의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를 개최했다.
인성예절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스 브레이킹, 예절송 배우기, 상황극으로 배우는 인성교육, 마스크 업사이클링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축전을 보내 “우리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얻어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인성 강연 시간, 이미란 강사는 자신이 제일 장기를 잘 둔다고 자만하다 장인과의 겨루기에서 실패하고만 ‘장기왕 공선생’ 이야기를 학생들의 경험과 빗대어보도록 했다. 학생들은 ‘태권도 발차기를 잘하는 줄 알았지만 겨루기를 한 후, 내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등 자만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발표했다. 이미란 강사는 “내가 무엇을 조금 잘한다고 해서 잘난 척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때,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며 강연을 마쳤다. 이후, 아카데미와 선물추첨을 끝으로 인성캠프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는 오는 6월 19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하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인성예절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스 브레이킹, 예절송 배우기, 상황극으로 배우는 인성교육, 마스크 업사이클링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축전을 보내 “우리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얻어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인성 강연 시간, 이미란 강사는 자신이 제일 장기를 잘 둔다고 자만하다 장인과의 겨루기에서 실패하고만 ‘장기왕 공선생’ 이야기를 학생들의 경험과 빗대어보도록 했다. 학생들은 ‘태권도 발차기를 잘하는 줄 알았지만 겨루기를 한 후, 내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등 자만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발표했다. 이미란 강사는 “내가 무엇을 조금 잘한다고 해서 잘난 척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때,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며 강연을 마쳤다. 이후, 아카데미와 선물추첨을 끝으로 인성캠프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 온라인 인성예절캠프는 오는 6월 19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하며,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