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여단 능성동대대 용사들을 위한 마인드강연 및 공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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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02 23:02 조회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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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성개발교육원은 3월 2일(목) 팔공산 501여단 6대대 장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비토클래식은 '이등병의 편지', '꽃날', '바람의 노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서진영 강사는 어떤 사람이라도 고립되면 자기 생각의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없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고 하며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오늘 강연을 들어보니 즐겁다!", "나 이런 문제 때문에 힘들어"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고,
믿게 되고 서로 같은 마음이 흘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부대원들은 고립과 관련된 영상을 보며 탄식을 하기도 하고, 강사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강연을 들었다.
오후 최종은 강사는 '감정보다 사실을 세우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이해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용사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다.
비토클래식은 '이등병의 편지', '꽃날', '바람의 노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서진영 강사는 어떤 사람이라도 고립되면 자기 생각의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없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고 하며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오늘 강연을 들어보니 즐겁다!", "나 이런 문제 때문에 힘들어"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고,
믿게 되고 서로 같은 마음이 흘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부대원들은 고립과 관련된 영상을 보며 탄식을 하기도 하고, 강사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강연을 들었다.
오후 최종은 강사는 '감정보다 사실을 세우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이해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용사들은 진지하게 경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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