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여단 능성동대대 용사들을 위한 마인드강연 및 공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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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04 11:54 조회3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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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성개발교육원은 3월 3일(금) 팔공산여단 능성동대대 장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 특강의 두번째 날이 시작되었다.
이 날도 비토클래식 팀의 ‘가족사진’, ‘Kazabueb’, ‘홀로아리랑’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오전 시간에 서진영 강사는 사고력을 주제로 강연 을 했다. “우리가 좀 더 깊이 사고하다 보면 1차적으로 떠오른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잘못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사고하면 할수록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오후 시간에 최종은 강사는 자제력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자동차에 엔진과 브레이크가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욕구와 자제력이 있습니다.
도로에서 신호가 갑자기 바뀌어나 골목길에서 사람이 튀어나올 때 브레이크가 잘 잡혀야 하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자제력이 중요합니다.”
우리 삶에서 작은 것부터 잡혀가면서 자제력이 길러진다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강연을 들은 병사들은 “강연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워서 좋았다”, “어려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런 시간을 통해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냥 좌절했는데 강연을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라며 소감을 발표했다.
이 날도 비토클래식 팀의 ‘가족사진’, ‘Kazabueb’, ‘홀로아리랑’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오전 시간에 서진영 강사는 사고력을 주제로 강연 을 했다. “우리가 좀 더 깊이 사고하다 보면 1차적으로 떠오른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잘못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사고하면 할수록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오후 시간에 최종은 강사는 자제력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자동차에 엔진과 브레이크가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욕구와 자제력이 있습니다.
도로에서 신호가 갑자기 바뀌어나 골목길에서 사람이 튀어나올 때 브레이크가 잘 잡혀야 하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자제력이 중요합니다.”
우리 삶에서 작은 것부터 잡혀가면서 자제력이 길러진다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강연을 들은 병사들은 “강연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워서 좋았다”, “어려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런 시간을 통해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냥 좌절했는데 강연을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라며 소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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