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인중학교 해외봉사 체험담 및 마인드레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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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1 17:49 조회1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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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성개발교육원은 9월 8일 대구상인중학교 1학년 대상 자유학기제 수업으로 해외봉사활동 체험담과 "마음근육 키우기"라는 주제로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인도,페루,,아픠카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강사들의 체험담을 통하여 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자연환경,문화와 생활, 사고방식등을 듣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다. 한국을 떠나봐야 한국의 소중함을 알 수 있음과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들의 환경을 통하여 한국에서의 생활들이 소중했음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진로를 찾지못해서 방황하던 한 강사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하여 진로의 방향을 정하는 전환점이 되었음을 발표하였다.
"마음의 근육키우기" 강사는 진정한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서로 이해했을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강연했다. 이여서 경청의 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마음의 근육 키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인드 레크레이션으로는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몸으로 말해요’와 경청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이구동성 게임’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학생들은 “마음에 근육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화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때 문제가 발생하지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몸으로만 표현하고 말을 하지못하니 너무 답답한 것을 느꼈다. 이 활동을 통하여 대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경청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야겠다.”
“어려운 문제들을 친구들과 같이 해결하니 쉽고 재미 있어서 좋았다.”
담당교사는 “이 수업은 너무 좋아서 매년 하고 있는 수업이라서 학생들이 한 마디만 제대로 들어도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도,페루,,아픠카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강사들의 체험담을 통하여 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자연환경,문화와 생활, 사고방식등을 듣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다. 한국을 떠나봐야 한국의 소중함을 알 수 있음과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들의 환경을 통하여 한국에서의 생활들이 소중했음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진로를 찾지못해서 방황하던 한 강사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하여 진로의 방향을 정하는 전환점이 되었음을 발표하였다.
"마음의 근육키우기" 강사는 진정한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서로 이해했을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강연했다. 이여서 경청의 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마음의 근육 키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인드 레크레이션으로는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몸으로 말해요’와 경청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이구동성 게임’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학생들은 “마음에 근육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화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할 때 문제가 발생하지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몸으로만 표현하고 말을 하지못하니 너무 답답한 것을 느꼈다. 이 활동을 통하여 대화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경청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야겠다.”
“어려운 문제들을 친구들과 같이 해결하니 쉽고 재미 있어서 좋았다.”
담당교사는 “이 수업은 너무 좋아서 매년 하고 있는 수업이라서 학생들이 한 마디만 제대로 들어도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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